트레이더스 올리브 오일 비교 추천
올리브 오일을 사러 원래는 노브랜드를 자주 방문했었는데요
요즘은 트레이더스를 더 많이 방문하는데요
요리용으로도 사용하지만 요즘은 레몬즙에 올리브오일 공복에 먹는 것이
유행아닌 유행이잖아요? 내가 직접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아무래도 깐깐하게 비교해서 고르게 되더라고요.
트레이더스 올리브 오일이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이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라서 비교해보고 구매해 보았답니다.
트레이더스 올리브 오일

일단 저는 깐깐하게 비교해보고 골랐는데요
저만의 올리브유 고르는 기준을 알려드릴게요.
좋은 올리브오일 고르는 기준
올리브오일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브랜드보다 산도(Acidity), 압착 방식, 원산지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산도 0.5% 이하의 제품을 고르세요. 산도가 낮을수록 올리브 수확 후 빠르게 압착했다는 뜻이며, 신선하고 향미가 뛰어납니다. 일반적으로 엑스트라버진 등급의 기준이 0.8% 이하이지만, 0.5% 이하 제품은 상급 품질로 분류됩니다.
둘째, 냉압착(Cold Pressed) 표기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고온 추출은 산화를 촉진하고 향을 해칠 수 있지만, 냉압착 방식은 과육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드레싱용이나 생식용으로 사용할 때는 반드시 이 표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투명한 병보다 짙은 녹색 병을 선택하세요. 빛에 의한 산화를 최소화해 품질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더스 올리브 오일 대부분은 녹색 유리병에 담겨 있어 장기 보관에도 안정적인 편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일 원산지(Single Origin) 제품인지 확인하세요. 여러 산지의 오일을 혼합한 블렌딩 제품보다, 한 국가에서 재배·압착된 단일 원산지 올리브오일이 향의 균형과 품질이 뛰어납니다. 특히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산 제품이 대표적인데, 병 뒤 라벨의 ‘원산지: 이탈리아산’, ‘수입자: 이마트’ 같은 표기를 통해 진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산도, 압착 방식, 병 색상, 원산지 네 가지 요소만 꼼꼼히 살펴봐도 품질 좋은 올리브오일을 충분히 고를 수 있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제품들 중에 괜찮았던 제품은?
그리고 제가 고른 제품은 과연?











1. 보르게스 올리브오일 2L
원산지: 스페인
산도: 약 0.5% 이하
압착 방식: 냉압착(Cold Pressed)
병 색상: 짙은 녹색 플라스틱 병
보르게스는 스페인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올리브오일 브랜드 중 하나로, 신선한 올리브를 빠르게 압착해 낮은 산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산도 0.5% 이하의 엑스트라버진 등급으로, 샐러드용·드레싱용으로 적합합니다. 2L 대용량임에도 향이 깔끔해 가정용으로 많이 찾습니다. 단일 원산지 제품으로 품질 안정성이 높습니다.
2. 모니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2L
원산지: 이탈리아
산도: 약 0.3~0.4%
압착 방식: 냉압착(Cold Pressed)
병 색상: 녹색 유리병
모니니는 이탈리아에서도 상급 라인으로 꼽히며, 낮은 산도와 향의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냉압착 방식으로 올리브 과육의 향미를 살리고, 쓴맛과 고소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엑스트라버진 등급 중에서도 향이 진해 생식용으로 추천됩니다. 단일 원산지이며, 신선도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브랜드입니다.
3. 브로슈낭 올리브오일 750ml
원산지: 프랑스
산도: 약 0.4%
압착 방식: 냉압착(Cold Pressed)
병 색상: 짙은 갈색 유리병
브로슈낭은 프랑스 남부 지역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급 올리브오일로, 양조장식 공정을 도입해 향의 깊이가 뛰어납니다. 소용량 750ml 제품은 가정용보다는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산도가 낮고 풍미가 섬세해 드레싱이나 생식용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단일 원산지 제품으로 신뢰도가 높으며, 병색이 어두워 산화를 잘 막습니다.
4. T 스탠다드 올리브오일 2L
원산지: 스페인
산도: 약 0.6%
압착 방식: 냉압착(Cold Pressed)
병 색상: 녹색 플라스틱 병
트레이더스 PB 브랜드로 알려진 T 스탠다드 올리브오일은 대용량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입니다. 산도가 0.6% 수준으로, 엑스트라버진 등급 중 중간 수준의 품질에 속합니다. 향이 강하지 않아 파스타나 볶음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단일 원산지 스페인 제품으로, 가성비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입니다.
5. 치리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원산지: 이탈리아
산도: 약 0.4% 이하
압착 방식: 냉압착(Cold Pressed)
병 색상: 짙은 녹색 유리병
치리오는 이탈리아의 전통 브랜드로, 토마토 제품으로 유명하지만 올리브오일 품질 또한 우수합니다. 단일 원산지에서 재배한 올리브를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하여 향이 신선하고 산미가 은은합니다. 빵에 찍어 먹거나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단맛·쓴맛·고소함의 밸런스가 잘 잡힌 제품입니다.
6. 파르키오니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원산지: 이탈리아
산도: 약 0.3% 이하
압착 방식: 냉압착(Cold Pressed)
병 색상: 진한 녹색 유리병
파르키오니는 **유기농 인증(BIO)**을 받은 프리미엄 라인입니다. 산도 0.3% 이하의 상급 올리브만을 선별해 짧은 시간 내 압착하기 때문에 향이 매우 신선합니다. 단일 원산지 이탈리아 제품이며, 농약과 화학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올리브로 만들어 건강을 중시하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생식용, 드레싱용으로 최고급 라인에 속합니다.
저는 파르키오니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생식용으로 1L
전부 먹어보았는데 가격도 괜찮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는 브로슈낭 제품 한번 사먹어 볼까 합니다
너무 비싼 올리브유가 아니라도 괜찮게 먹기 좋은 것 같아서
제 기준으로 비교 추천해보고 갑니다아 :)